친언니를 데리러 갔다가 우연히 자신의 취향 '천 설'을 만난 '홍난화'.
실수로 난화의 가슴을 만져버린 설에게 미안하다면 데이트를 해달라고 부탁한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연애를 시작하지만.. 비밀스러운 취향을 가진 난화는 내심 설에게 자꾸만 욕심이 난다.
'설이언니.. 하루빨리 울려보고 싶다.'
친언니를 데리러 갔다가 우연히 자신의 취향 '천 설'을 만난 '홍난화'.
실수로 난화의 가슴을 만져버린 설에게 미안하다면 데이트를 해달라고 부탁한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연애를 시작하지만.. 비밀스러운 취향을 가진 난화는 내심 설에게 자꾸만 욕심이 난다.
'설이언니.. 하루빨리 울려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