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작품은 단편집입니다.] 1980년의 色氣란 이런 것이다!! 1980년대의 패션과 소품을 착장한 캐릭터들이 그 시대에 숨겨둔 페티시즘을 마음껏 분출한다ㅡ!! 차례 1. 나의 첫 썸썸옥수 (G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