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crazy brilliantly」表紙
完結小説

Go crazy brilliantly

“흣.” “하…….” 손바닥 안으로 탐스러운 가슴이 넘치게 들어찼다. 율해는 가슴을 위아래로 밀어 올리면서 주물거리다가 손가락 사이로 튀어나온 정점을 조인 채 고개를 숙였다. 뜨겁게 인 숨결을 한 번 내쉬고는 딱딱하게 솟은 젖꼭지를 혀끝으로 흥건하게 적셨다. 차츰 타액에 물들며 발갛게 여물어 가자, 율해는 그녀의 젖꼭지를 제 입안으로 품고선 사정없이 빨아댔다. “흐응. 아…….” 가슴에서 입을 뗀 율해는 위로 올라가 매화에게 가볍게 키스한 후 고개를 기울이며 목덜미를 핥았다. 매화는 제 몸을 탐하는 율해를 애틋한 손길로 껴안으면서 저 또한 그녀의 상의를 벗겨냈다. 어느새 속옷까지 모두 벗어낸 두 사람의 몸이 고운 선으로 이어지며 하나가 된 듯 맞닿았다. “위에서 봐도 예쁘네.” “얼마나 예쁜지 알려줘.” “밤새 알려줄게.” 매화는 자신을 내려다보며 웃음 짓는 율해를 향해 손을 뻗었다. 그녀를 따라 미소를 그리며 사랑하는 얼굴과 머리칼을 부드러이 매만졌다. “거 봐. 밤에 뜨는 햇살이 제일 눈부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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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흣.” “하…….” 손바닥 안으로 탐스러운 가슴이 넘치게 들어찼다. 율해는 가슴을 위아래로 밀어 올리면서 주물거리다가 손가락 사이로 튀어나온 정점을 조인 채 고개를 숙였다. 뜨겁게 인 숨결을 한 번 내쉬고는 딱딱하게 솟은 젖꼭지를 혀끝으로 흥건하게 적셨다. 차츰 타액에 물들며 발갛게 여물어 가자, 율해는 그녀의 젖꼭지를 제 입안으로 품고선 사정없이 빨아댔다. “흐응. 아…….” 가슴에서 입을 뗀 율해는 위로 올라가 매화에게 가볍게 키스한 후 고개를 기울이며 목덜미를 핥았다. 매화는 제 몸을 탐하는 율해를 애틋한 손길로 껴안으면서 저 또한 그녀의 상의를 벗겨냈다. 어느새 속옷까지 모두 벗어낸 두 사람의 몸이 고운 선으로 이어지며 하나가 된 듯 맞닿았다. “위에서 봐도 예쁘네.” “얼마나 예쁜지 알려줘.” “밤새 알려줄게.” 매화는 자신을 내려다보며 웃음 짓는 율해를 향해 손을 뻗었다. 그녀를 따라 미소를 그리며 사랑하는 얼굴과 머리칼을 부드러이 매만졌다. “거 봐. 밤에 뜨는 햇살이 제일 눈부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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