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9cm의 오순도순 느긋한 일상!!
목수 일지를 뒤져가며 오래된 가옥을 수리해 보기도 하고 늘 하던 머리 스타일에 얽힌 추억을 되새겨보기도 하고 완벽한 무대를 꾸미고자 밤낮으로 고심하기도 하는, 작은 사람들의 풍요로운 삶을 그린 시리즈. 하쿠메이와 미코치 11권 드디어 등장!
신장 9cm의 오순도순 느긋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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