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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꿈 뒤편의 회색빛
종전 후 3년. 의용병들은 여전히 일상을 되찾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아덴치의 살인마」라고 불리며 전장에서 두려움을 일으켰던 소녀 에프도, 갈 곳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녀에게 어느 날, 한 선교사가 손을 내밀었다. 그녀의 눈빛은 묘하면서도 따뜻하게 빛나고 있었다― "제가 당신을 행복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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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뒤편의 회색빛



표지

1권치사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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