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하듯 느리게 움직이는 손가락, 상대를 신경 쓰지 않는 듯 내리깐 눈, 야릇한 숨을 내뱉는 입술. 그녀의 이름은 김사호, 나의 'X'다.
"언니. 저 아직도 언니가 너무 좋아요."
"그렇게 후회되면, 다시 줄게 기회."
치명적인 비쥬얼 파티
#캠퍼스 #금흑 #재회 GL,
유혹하듯 느리게 움직이는 손가락, 상대를 신경 쓰지 않는 듯 내리깐 눈, 야릇한 숨을 내뱉는 입술. 그녀의 이름은 김사호, 나의 'X'다.
"언니. 저 아직도 언니가 너무 좋아요."
"그렇게 후회되면, 다시 줄게 기회."
치명적인 비쥬얼 파티
#캠퍼스 #금흑 #재회 G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