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만화가로 휴식 중인 여성 작가 <다테나시 츠루기>와 연인 같기도 하고 모델 같기도 한 의상 교체 인형 같은 여고생 <히메코와 타마>가 느긋하게 유유자적한 생활을 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