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앞두고 어느 여자 고등학교의 여학생 11명이 의식불명인 상태로 어딘지 모르는 방안에 감금되었다. 밀실에 은폐된 12명의 소녀들이 하나둘씩 깨어나고 그녀들은 얼굴에 두건이 씌여져 있었고 발은 족쇄로 묶여있어서 도망은 커녕 전혀 이동할수도 없는 상태가 되고 만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녀들은 왜 감금되어 있는지 누가 이런짓을 한 것인지 원인을 기억해내야만 하는데......... 그리고 어쩌면 같은 반의 친구인 미호의 죽음과 자신들의 상황이 연관이 되어있지 않을까 점점 불안에 떨기 시작하고 소녀들은 이들중에서 진짜 범인을 추측하기 시작하고 범인을 캐내려한다. 그러다가 점점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의문이 풀릴때마다 소녀들은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소녀들을 하나둘씩 심판하게 되는 누군가에 대한 엄청난 궁금증에 시달리며 결국에는 진실에 마주하며 다가서게 되는 밀실 서스펜스극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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