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전학을 오게 된 아마미 히비키는 예의 바르고 청초하지만 조금은 엉뚱한 기질도 있는 소녀.
영적인 존재들과 소통이 가능한 데다가, 심지어 그들의 장난을 다 받아주고 있다.
흔히 사람들이 부르는 귀신이나 유령을 볼 뿐만 아니라 먼저 인사하며 말까지 거는 그녀.
항상 자신보다는 주변을 배려하고 있는 히비키와 친구들의 유쾌한 감동 이야기!
어느 날, 전학을 오게 된 아마미 히비키는 예의 바르고 청초하지만 조금은 엉뚱한 기질도 있는 소녀.
영적인 존재들과 소통이 가능한 데다가, 심지어 그들의 장난을 다 받아주고 있다.
흔히 사람들이 부르는 귀신이나 유령을 볼 뿐만 아니라 먼저 인사하며 말까지 거는 그녀.
항상 자신보다는 주변을 배려하고 있는 히비키와 친구들의 유쾌한 감동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