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하기
  • 작품 리스트
  • 발매 정보
  • 문의 하기
  • 기록
  • 작품 추가 요청
Loading...
© 2026 LiLYDB(zPJDfLh4lsqBJPRODUDtw)
지원
개인정보 처리방침문의
이용약관
정보
LiLYDB에 대해크레딧
서비스 상태체인지 로그
설정
LiLYDB는 아마존 アソシエイト·プログラム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Loading...
Loading...
일반영상이미지컬렉션
카모플라주 표지
완결소설

카모플라주

R-18 일/오피스

전장에서 동료들을 잃고 PTSD로 제대한 채수현에게 경호 의뢰가 들어온다. 국내 정상을 수년째 지키는 배우, 지애에게 스토커가 생겼기 때문. 동료를 잃은 좌절감에 채수현은 경호를 거절한다. 배우 지애, 이지은 또한 스토커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공포에 누구도 곁에 두지 못하는 상황. 하지만 수현은 자신과 어쩌면 같은 모습으로 두려움에 떠는 지은의 모습에 결국에는 경호를 수락하고, 지은 또한 자신을 위해 전부 내어주는 수현에게 자신을 의지하기 시작한다. 서로 함께 살며 티격태격하면서도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실수한 스토커를 붙잡으면서 일상이라는 평화를 되찾는 듯싶지만, 이번에는 수현이 군인 생활을 하던 시절에 만나게 된 악연을 한국에서 다시 재회하게 되는데... * “잠깐만요.” 그렇게 멀어진 거리만큼 지은이 다가왔다. 다가와서, 내내 주머니에 넣어둔 채로 꺼내 보지 않았던 휴대폰을 꺼내서 수현에게 내밀었다. 말이 없더라도, 이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안다고. 휴대폰에 시선을 준 수현의 눈썹이 가볍게 들썩였다. “번호 알려줘요. 수현 씨가 내게 바라는 게 없더라도.” 처음. 이 사람이 제 이름을 불렀다. 내내 차갑게 굴던 사람이 처음으로 부른 제 이름. 수현은 마른 침을 삼켰다. 어쩌면 완전한 남이 처음으로 제 이름을 부른 일이. 수현은 눈으로 얼굴을 보고 있을 때만 그릴 수 있는 지은을 바라보았다. 이 사람이 부른 제 이름이 좋았다. 꼬박 이틀을 차갑고 또 잔인하게 굴던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불러서, 수현은 이 작은 일을 기쁘게 여겼다. “내가 수현 씨에게 해주고 싶은 게 생각날 수도 있잖아요. 지금은 솔직히 생각 안 나. 근데 생각나면. 응. 내가 수현 씨에게 전하고 싶은 무언가가 생각나면.” 지은은 아직 수현이 받지 않은 제 휴대폰을 한 발자국 더 다가와서 수현에게 내밀었다. “그러면 연락할 수 있게. 번호 주세요.”

(더 보기)
완결
소설

카모플라주

R-18일/오피스

전장에서 동료들을 잃고 PTSD로 제대한 채수현에게 경호 의뢰가 들어온다. 국내 정상을 수년째 지키는 배우, 지애에게 스토커가 생겼기 때문. 동료를 잃은 좌절감에 채수현은 경호를 거절한다. 배우 지애, 이지은 또한 스토커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공포에 누구도 곁에 두지 못하는 상황. 하지만 수현은 자신과 어쩌면 같은 모습으로 두려움에 떠는 지은의 모습에 결국에는 경호를 수락하고, 지은 또한 자신을 위해 전부 내어주는 수현에게 자신을 의지하기 시작한다. 서로 함께 살며 티격태격하면서도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실수한 스토커를 붙잡으면서 일상이라는 평화를 되찾는 듯싶지만, 이번에는 수현이 군인 생활을 하던 시절에 만나게 된 악연을 한국에서 다시 재회하게 되는데... * “잠깐만요.” 그렇게 멀어진 거리만큼 지은이 다가왔다. 다가와서, 내내 주머니에 넣어둔 채로 꺼내 보지 않았던 휴대폰을 꺼내서 수현에게 내밀었다. 말이 없더라도, 이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안다고. 휴대폰에 시선을 준 수현의 눈썹이 가볍게 들썩였다. “번호 알려줘요. 수현 씨가 내게 바라는 게 없더라도.” 처음. 이 사람이 제 이름을 불렀다. 내내 차갑게 굴던 사람이 처음으로 부른 제 이름. 수현은 마른 침을 삼켰다. 어쩌면 완전한 남이 처음으로 제 이름을 부른 일이. 수현은 눈으로 얼굴을 보고 있을 때만 그릴 수 있는 지은을 바라보았다. 이 사람이 부른 제 이름이 좋았다. 꼬박 이틀을 차갑고 또 잔인하게 굴던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불러서, 수현은 이 작은 일을 기쁘게 여겼다. “내가 수현 씨에게 해주고 싶은 게 생각날 수도 있잖아요. 지금은 솔직히 생각 안 나. 근데 생각나면. 응. 내가 수현 씨에게 전하고 싶은 무언가가 생각나면.” 지은은 아직 수현이 받지 않은 제 휴대폰을 한 발자국 더 다가와서 수현에게 내밀었다. “그러면 연락할 수 있게. 번호 주세요.”

훙넹넹
훙넹넹⌃0작품 수 19개

카모플라주

일반영상이미지컬렉션
sinon

발매 정보

카모플라주 1권 표지
1권2023-02-09
카모플라주 2권 표지
2권2023-02-09
카모플라주 3권 표지
3권2023-02-09
카모플라주 4권 표지
4권2023-02-09
sponsersponsersponser
image
훙넹넹

작가님의 다른 작품

펼치기
서성대는 나의 종착지
ko
profile
서성대는 나의 종착지
훙넹넹
소설
동거부터 시작하는 사내 연애
ko
profile
동거부터 시작하는 사내 연애
훙넹넹
소설
 소나기 정도는 우산 없이 맞아도 괜찮잖아.
ko
profile
소나기 정도는 우산 없이 맞아도 괜찮잖아.
훙넹넹
소설
붉은 선의 미학
ko
profile
붉은 선의 미학
훙넹넹
소설
사장님의 비서로 잠복근무
ko
profile
사장님의 비서로 잠복근무
훙넹넹
소설
내 고막 여친의 이상형은 누구?
ko
profile
내 고막 여친의 이상형은 누구?
훙넹넹
소설
황금알을 낳지 않는 거위
ko
profile
황금알을 낳지 않는 거위
훙넹넹
소설
삼각관계에 관한 고찰
ko
profile
삼각관계에 관한 고찰
훙넹넹
소설
사이드 바이 사이드
ko
profile
사이드 바이 사이드
훙넹넹
소설
긋다
ko
profile
긋다
훙넹넹
소설
나에게로 넘나드는 파도
ko
profile
나에게로 넘나드는 파도
훙넹넹
소설
무정형의 적색
ko
profile
무정형의 적색
훙넹넹
소설
비 오는 밤, 너의 곁에서.
ko
profile
비 오는 밤, 너의 곁에서.
훙넹넹
소설
절망의 나락에서 죽은 꽃을 손에 쥐고
ko
profile
절망의 나락에서 죽은 꽃을 손에 쥐고
훙넹넹
소설
천사님이 술 먹고 내 집 앞에 뻗은 사연
ko
profile
천사님이 술 먹고 내 집 앞에 뻗은 사연
훙넹넹
소설
M이 S에게 질문했다. 다른 사람과 섹스해도 되냐고.
ko
profile
M이 S에게 질문했다. 다른 사람과 섹스해도 되냐고.
훙넹넹
소설
M과 S의 불행한 파티
ko
profile
M과 S의 불행한 파티
훙넹넹
소설
M과 S의 짧은 한때
ko
profile
M과 S의 짧은 한때
훙넹넹
소설
이 소설의 정보에 문제가 있거나 정보가 부족한가요?

작품의 태그

R-18
R-18
작품 수 1172개
일/오피스
일/오피스
작품 수 428개

비슷한 태그의 작품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Article Title
sinon
작품의 작가
훙넹넹
훙넹넹
작품 수 19개
상세
국가한국
발매일 (4권)2023-02-09
si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