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이 동경하는 마돈나, 우루시마 키나코가 개피리를 불면 날아와서 달려오는, 그런 웃긴 주종 관계를 이어가는 소마 요리코. 여름 축제, 문화제 등 즐거운 추억이 쌓여가도 선배에게는 여전히 두근두근하게 됩니다. 이 두근두근은… 뭐지? 심부름꾼인데도 행복한 기분이 드는, 그런 신기한 호출형 코미디, 완결의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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