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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루와 카요의 사소한 오해도 해소되며, 천년당에는 평화로운 시간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상 속에서도 작은 사건들은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치루가 근처에서 일해보기도 하고, 히요리 선생님이 백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기도 하며, 매일매일 작은 이야기들이 쌓여갑니다. 지금까지와 앞으로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제4권입니다♪
(더 보기)치루와 카요의 사소한 오해도 해소되며, 천년당에는 평화로운 시간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상 속에서도 작은 사건들은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치루가 근처에서 일해보기도 하고, 히요리 선생님이 백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기도 하며, 매일매일 작은 이야기들이 쌓여갑니다. 지금까지와 앞으로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제4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