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세상을 떠난 부모님이 지어준 "바다"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바다의 풍경을 찾기 위해 혼자서 해외 여행을 시작한 바다와, 우연한 만남으로 함께 여행하게 된 화가 리에.
두 사람의 여행은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로 이어지며, 새로운 만남과 이별을 거쳐 각자의 길을 찾아가게 된다――.
함께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걸즈 트립 스토리 완결 제2권.
지금은 세상을 떠난 부모님이 지어준 "바다"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바다의 풍경을 찾기 위해 혼자서 해외 여행을 시작한 바다와, 우연한 만남으로 함께 여행하게 된 화가 리에.
두 사람의 여행은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로 이어지며, 새로운 만남과 이별을 거쳐 각자의 길을 찾아가게 된다――.
함께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걸즈 트립 스토리 완결 제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