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싸우겠어―――.
내가 속죄할 수 있는 길은 그것뿐이니까.」
왕따를 멈추기 위해 소라의 죽음을 둘러싼 수수께끼를 쫓는 나나메는 이즈미와 함께 유우를 만나러 갑니다.
나나메와 이즈미의 진실한 모습에 닫혀 있던 마음을 여는 유우.
한편 '아이'와 '아이'를 추종하는 반 아이들은 무서운 음모를 꾸미기 시작합니다.
나나메는 과연, 진실을 파헤칠 수 있을까요―――.
「나는 싸우겠어―――.
내가 속죄할 수 있는 길은 그것뿐이니까.」
왕따를 멈추기 위해 소라의 죽음을 둘러싼 수수께끼를 쫓는 나나메는 이즈미와 함께 유우를 만나러 갑니다.
나나메와 이즈미의 진실한 모습에 닫혀 있던 마음을 여는 유우.
한편 '아이'와 '아이'를 추종하는 반 아이들은 무서운 음모를 꾸미기 시작합니다.
나나메는 과연, 진실을 파헤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