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도 멸망했으니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을 떠나자.
하코네에서 후지산을 바라보고, 요코하마 베이브리지에서 낚시를 하고, 물에 잠긴 도쿄 빅 사이트에서 펭귄과 해수욕을 즐기는 두 소녀.
오토바이 여행을 즐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위의 경관은 몹시 황폐하기만 한데…….
아무도 없는 종말을 맞이한 세계를 달리는 두 소녀의 이색적인 투어링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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