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서 옳은 길로 인도해 주는, 그것은 악마!
천사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으면서도 인간의 오락에 푹 빠져 게으른 생활을 만끽하는 가브릴.
그런 한심한 천사와 우연히 만난 악마 · 비네트는 타고난 자상함을 마음껏 발휘,
때로는 학교도 보내고, 때로는 청소도 도와주며, 타락 천사를 옳은 길로 인도하는 것이었다!
곁에서 옳은 길로 인도해 주는, 그것은 악마!
천사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으면서도 인간의 오락에 푹 빠져 게으른 생활을 만끽하는 가브릴.
그런 한심한 천사와 우연히 만난 악마 · 비네트는 타고난 자상함을 마음껏 발휘,
때로는 학교도 보내고, 때로는 청소도 도와주며, 타락 천사를 옳은 길로 인도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