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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커녕, 다마고치 하나 키워보지 못한 세아에게 스물네 살의 고양이 한 마리가 엉겨붙는다? 미친년소리 들으며 열심히 내집마련에 성공한 자타공인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 윤 세아. 회원제 스포츠클럽 영업실적 1위에 빛나는 세아의 옆집에, 하늘같은 VVIP고객의 두 딸이 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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