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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마녀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품고 시골에서 나온 소녀, 알리=에이벨이 만난 것은 "사람은 마법에 의존하지 않고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하는 평범한 꽃을 파는 변별 있는 마녀, 요시노=요크였다. 마녀 수습생으로 요시노의 꽃가게에서 일하게 된 알리는, 마법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믿었던 누군가의 "행복"을 자신의 손으로 이루어 나가게 되는데――! 하마유바 소우가 그린 꽃과 마법의 히로인 판타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