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옛 친구와 전화로 대화하던 아오이는 추억 만들기로 흐름이 이어져 산을 선택하기로 합니다. 고민하던 아오이는 카에데에게 상담하고 노리쿠라다케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기대에 부풀어 있는 친구들과는 달리, 아오이는 야행 버스로 이동하는 것에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던 제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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