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관찰을 통해 날개를 펼쳐보자. 새를 좋아하는 날개와 함께 새 관찰을 즐기는 스즈. 날개가 진행하는 동영상 스트리밍의 재생 수를 늘리기 위해 희귀 조류를 찾아 온 곳은 야마가타현의 토비시마! 왠지 기분이 좋지 않은 날개는 토비시마와 깊은 관계가 있는 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