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한 부모님 덕분에 ‘자매’가 된 코하루와 히요리.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었고, 낚시는 비수기라고 생각했지만, 잉어 낚시에 도전하거나 낚시터를 즐기며 여전히 낚시꾼들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바닷가 근처의 신사에서의 첫 참배나, 코하루의 고향에서 중학교 시절의 친구들과 재회하는 등 이번에도 이벤트가 가득해요! 낚시줄로 연결된 소녀들의 이야기 제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