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함께라면 매일이 10점 만점♪ 쿨교신자 작가의 최신작은 들쭉날쭉 사고뭉치 콤비가 펼치는 채점 코미디입니다. 모든 것을 점수판(Placard)으로 점수를 매기는 사인 마코토와 상당히 활발하며 누구와도 잘 어울리고 싶어하는 코엔지 쿄의 만남은 마치 운명과도 같았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코엔지 쿄는 점점 사인 마코토의 속마음을 읽어낼 수 있었고, 점점 더 빠져들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즈마 시오리가 두 사람의 관계를 알아차리고 접근하여 마음껏 이런저런 것을 잔뜩 만끽하기 시작합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1의 관계는 어디까지 발전하게 될까요? 이 감정은 우정? 아니면… 이제는 땔래야 땔수 없는 두 사람, 코엔지 쿄와 사인 마코토. 같이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해수욕장에도 과제를 하러 놀러가기도 하고, 서로의 과거를 알아가면서 더더욱 깊은 사이가 되어갑니다. 학교에서도 찹쌀떡처럼 붙어있는 두 사람을 지켜보며 즐기는 아즈마 시오리와 두 사람의 사이를 질투하는 카즈미까지 새롭게 등장하게 되는데……. 앞으로 다가올 시련은 아직 어린 두 사람에게는 극복하기 힘든 것이었으니, 과연 코엔지 쿄와 사인 마코토는 어떻게 시련을 극복해내고 서로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
(もっと見る)둘이 함께라면 매일이 10점 만점♪ 쿨교신자 작가의 최신작은 들쭉날쭉 사고뭉치 콤비가 펼치는 채점 코미디입니다. 모든 것을 점수판(Placard)으로 점수를 매기는 사인 마코토와 상당히 활발하며 누구와도 잘 어울리고 싶어하는 코엔지 쿄의 만남은 마치 운명과도 같았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코엔지 쿄는 점점 사인 마코토의 속마음을 읽어낼 수 있었고, 점점 더 빠져들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즈마 시오리가 두 사람의 관계를 알아차리고 접근하여 마음껏 이런저런 것을 잔뜩 만끽하기 시작합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1의 관계는 어디까지 발전하게 될까요? 이 감정은 우정? 아니면… 이제는 땔래야 땔수 없는 두 사람, 코엔지 쿄와 사인 마코토. 같이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해수욕장에도 과제를 하러 놀러가기도 하고, 서로의 과거를 알아가면서 더더욱 깊은 사이가 되어갑니다. 학교에서도 찹쌀떡처럼 붙어있는 두 사람을 지켜보며 즐기는 아즈마 시오리와 두 사람의 사이를 질투하는 카즈미까지 새롭게 등장하게 되는데……. 앞으로 다가올 시련은 아직 어린 두 사람에게는 극복하기 힘든 것이었으니, 과연 코엔지 쿄와 사인 마코토는 어떻게 시련을 극복해내고 서로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