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치나미,仲이 좋았던 두 소녀의 어린 시절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화려하게 꾸며진 흰 백합 소녀들이지만, 조금씩 그들의 마음속 어둠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드러낸 마음에 남아 있는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더욱더 끔찍한 괴물의 공포에 시달리며, 깊어지는 외딴 섬의 수수께끼. 소녀들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여름의 치나미,仲이 좋았던 두 소녀의 어린 시절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화려하게 꾸며진 흰 백합 소녀들이지만, 조금씩 그들의 마음속 어둠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드러낸 마음에 남아 있는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더욱더 끔찍한 괴물의 공포에 시달리며, 깊어지는 외딴 섬의 수수께끼. 소녀들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