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눈놀이는 졸… 졸업이야!!”
도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양의 눈을 보며 아직 초등학교 5학년인 호타루는 즐거워합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싶은 중학교 2학년 코마리는 자신을 속이면서 까지 눈놀이를 참습니다. 그런 모습을 전부 지켜 본 코노미 언니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냅니다.
“이제 눈놀이는 졸… 졸업이야!!”
도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양의 눈을 보며 아직 초등학교 5학년인 호타루는 즐거워합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싶은 중학교 2학년 코마리는 자신을 속이면서 까지 눈놀이를 참습니다. 그런 모습을 전부 지켜 본 코노미 언니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