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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침묵 끝에 다시 찾아온 Cafe 알파 시리즈. 'Cafe 알파'의 느긋한 주인장, 알파의 생활을 담담하게 그려낸 수작이다. 냄새, 소리, 맛이 느껴지는 이 만화는, 보는 만화라기 보다는 느끼는 만화에 가깝다.
(もっと見る)오랜 침묵 끝에 다시 찾아온 Cafe 알파 시리즈. 'Cafe 알파'의 느긋한 주인장, 알파의 생활을 담담하게 그려낸 수작이다. 냄새, 소리, 맛이 느껴지는 이 만화는, 보는 만화라기 보다는 느끼는 만화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