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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의 배경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다. 끝없이 펼쳐지는 평야와 호수 등을 보면 아주 오래 전, 산업이 발달하기 전의 시골인 것 같기도 하고 호수 위로 반짝이는 가로등 불빛을 보면 대홍수 후의 미래 사회인것 같기도 하다. 확실한 것은 이 만화의 작가는 전원 생활, 넉넉한 인심의 마을 주민들,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한가로운 생활을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점이다.
(もっと見る)이 만화의 배경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다. 끝없이 펼쳐지는 평야와 호수 등을 보면 아주 오래 전, 산업이 발달하기 전의 시골인 것 같기도 하고 호수 위로 반짝이는 가로등 불빛을 보면 대홍수 후의 미래 사회인것 같기도 하다. 확실한 것은 이 만화의 작가는 전원 생활, 넉넉한 인심의 마을 주민들,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한가로운 생활을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