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제가 성황리에 끝나고, 오쿠 씨와의 관계도 깊어진 하나나 짱. 기간 한정으로 도와주기로 했던 학생회에도 다시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기고, 시텐노와 오쿠 씨는 정식으로 학생회 임원을 맡게 된다. 그리고 다음 이벤트는 체육제, 하나나 짱에게는 시험의 시간이 다가오는 걸까!?
문화제가 성황리에 끝나고, 오쿠 씨와의 관계도 깊어진 하나나 짱. 기간 한정으로 도와주기로 했던 학생회에도 다시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기고, 시텐노와 오쿠 씨는 정식으로 학생회 임원을 맡게 된다. 그리고 다음 이벤트는 체육제, 하나나 짱에게는 시험의 시간이 다가오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