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이곳’이 나의 NO.1♡ 생선구이 그릴로 피자를 구워 먹거나, 고양이나 토끼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옥신각신 하거나, 쇼핑을 하다가 나누는 대화로 웃고 떠드는 두 여자의 룸 셰어 라이프를 정점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