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로웠던 그 작가, 나가타 카비의
독하디독한 자아밀착형 교환일기 2권
새로운 만화를 그리는 것에 한계를 느낀 나가타 카비.
'이대로 아무것도 창작하지 못하게 되는 거 아닐까?'
불안과 절망감에 연일 술을 찾고, 몸과 마음은 더욱 망가져가는데…
혼자만의 생활, 가족과의 생활, 그리고 병동생활.
그의 진짜 행복과 사랑은 어디에 있을까?
너무 외로웠던 그 작가, 나가타 카비의
독하디독한 자아밀착형 교환일기 2권
새로운 만화를 그리는 것에 한계를 느낀 나가타 카비.
'이대로 아무것도 창작하지 못하게 되는 거 아닐까?'
불안과 절망감에 연일 술을 찾고, 몸과 마음은 더욱 망가져가는데…
혼자만의 생활, 가족과의 생활, 그리고 병동생활.
그의 진짜 행복과 사랑은 어디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