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유정"을 운영하는 소녀 후오와, 그를 도와주는 움직이는 소녀의 시체 시온. "끝내는 자"와 "끝난 자". 자매처럼 지내는 두 사람의 왜곡된 관계는 썩어가는 시체처럼 조금씩 틈을 보이기 시작한다….
소중한 사람에게 남겨진 소녀들이 엮어내는 중화 백합 판타지의 막이 오른다!!
장례식장 "유정"을 운영하는 소녀 후오와, 그를 도와주는 움직이는 소녀의 시체 시온. "끝내는 자"와 "끝난 자". 자매처럼 지내는 두 사람의 왜곡된 관계는 썩어가는 시체처럼 조금씩 틈을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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