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의 여운에 젖은 새 학기. 그리고 가을의 “폭풍”이 도래…?! 호사다마, 달에는 떼구름, 꽃에는 폭풍??. 좋은 일에는 자칫 방해가 들기 쉽다는 것의 비유. “폭풍”을 극복하고, 더욱 사이가 깊어진 나노하와 치도리.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분위기가 살짝 어색해지기도 하는 풋풋한 두 사람은 그다음 이벤트, 문화제를 맞이한다……. 그리고?? 두 사람의 “비밀”이 마침내……?!
키스의 여운에 젖은 새 학기. 그리고 가을의 “폭풍”이 도래…?! 호사다마, 달에는 떼구름, 꽃에는 폭풍??. 좋은 일에는 자칫 방해가 들기 쉽다는 것의 비유. “폭풍”을 극복하고, 더욱 사이가 깊어진 나노하와 치도리.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분위기가 살짝 어색해지기도 하는 풋풋한 두 사람은 그다음 이벤트, 문화제를 맞이한다……. 그리고?? 두 사람의 “비밀”이 마침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