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한 괴롭힘 끝에 찾아오는 것은 폭발적인 살의일까 미쳐버린 사랑일까 쿠로코와 같이 살게된 린코는 하나코가 다니는 사립 마리모 학원 초등부로 전학간다. 첫날부터 학교에 익숙해지기 시작한 그 순간, 고등부 건물이 폭발했다. 학교의 신고를 받고 찾아온 쿠로코는 전교생에게 ‘이것은 사건이며, 범인의 협박을 받았다.’라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후 쿠로코 앞에 스오 미나코라고 하는 고등부 3학년이 자수하러 오는데, 폭탄을 직접 만드는 재능에 반한 쿠로코는 그녀가 폭탄을 만든 동기인 ‘장절한 괴롭힘’과 대처한다. 사건을 어느 정도 해결했나 싶었을 무렵, 또 다른 폭발이 발생하는데……. - 주요 캐릭터 - 코우모리 쿠로코 눈빛이 더럽고 검은 머리카락에 엄청나게 키가 크고 일부만 빼고 날씬하며, 큰 가슴을 좋아하는 주인공으로 국선 처형인으로 활동 중 토자쿠라 히나코 어딘가 나사가 빠져있는 상태인 큰 가슴의 소녀. 평상시에는 매우 굼뜨지만, 무언가 탈것을 타면 매우 날렵해진다. 현재는 국선 처형인의 감시자로 활동 중
(もっと見る)처절한 괴롭힘 끝에 찾아오는 것은 폭발적인 살의일까 미쳐버린 사랑일까 쿠로코와 같이 살게된 린코는 하나코가 다니는 사립 마리모 학원 초등부로 전학간다. 첫날부터 학교에 익숙해지기 시작한 그 순간, 고등부 건물이 폭발했다. 학교의 신고를 받고 찾아온 쿠로코는 전교생에게 ‘이것은 사건이며, 범인의 협박을 받았다.’라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후 쿠로코 앞에 스오 미나코라고 하는 고등부 3학년이 자수하러 오는데, 폭탄을 직접 만드는 재능에 반한 쿠로코는 그녀가 폭탄을 만든 동기인 ‘장절한 괴롭힘’과 대처한다. 사건을 어느 정도 해결했나 싶었을 무렵, 또 다른 폭발이 발생하는데……. - 주요 캐릭터 - 코우모리 쿠로코 눈빛이 더럽고 검은 머리카락에 엄청나게 키가 크고 일부만 빼고 날씬하며, 큰 가슴을 좋아하는 주인공으로 국선 처형인으로 활동 중 토자쿠라 히나코 어딘가 나사가 빠져있는 상태인 큰 가슴의 소녀. 평상시에는 매우 굼뜨지만, 무언가 탈것을 타면 매우 날렵해진다. 현재는 국선 처형인의 감시자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