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합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히나도 첫 밤낚시를 체험! 낚시한 물고기를 다 함께 요리해서 물고 씹고 맛보고 꿀꺽♪ 민박집 코미야의 커다란 목욕탕에서 피로를 풀고 개운하게 자고 나서, 이틀째는 타이코 릴로 감성돔 낚시!! 낚시하다 질리면 해수욕을 즐기기도 하면서… 제방부는 여름 합숙을 전력으로 만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