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이 만화의 주인공은 야마다 쿄우(오늘)와 아스(내일)라는 의좋은 자매. 사정이 있어서 천애고아가 되긴 했지만 성실함과 꿋꿋함, 서로를 생각하는 다정한 마음씨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읽으면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가난'속에서 피어나는 두 개의 순수
(もっと見る)이 만화의 주인공은 야마다 쿄우(오늘)와 아스(내일)라는 의좋은 자매. 사정이 있어서 천애고아가 되긴 했지만 성실함과 꿋꿋함, 서로를 생각하는 다정한 마음씨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읽으면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가난'속에서 피어나는 두 개의 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