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음이 통한 순나츠와 시오.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변화를 깨닫는 마유와 그것을 지켜보는 코이노……. "항상 곧바로 느낀 대로"라는 코이노의 말에 결심을 다지는 마유. 계절은 가을로 접어들고, 순나츠는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지만, 대립 세력이 순나츠의 평가를 떨어뜨리기 위해 음흉하게 움직인다. 마음을 그린 학원 드라마, 사사메키는 점차 소란으로 이어진다――.
드디어 마음이 통한 순나츠와 시오.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변화를 깨닫는 마유와 그것을 지켜보는 코이노……. "항상 곧바로 느낀 대로"라는 코이노의 말에 결심을 다지는 마유. 계절은 가을로 접어들고, 순나츠는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지만, 대립 세력이 순나츠의 평가를 떨어뜨리기 위해 음흉하게 움직인다. 마음을 그린 학원 드라마, 사사메키는 점차 소란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