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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세계를 흔든 PT사건(프레시아-테스타로사 사건으로, 전작을 뜻한다) 이후 반년 뒤 12월. 나노하는 친구들을 기억하며 마법 훈련을 계속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발생된 결계 속에서 다가오는 마도사를 맞이하게 된다. 그것이, 훗날 어둠의 서 사건으로 불리게 되는, 어느 겨울의 슬프고 상냥한 사건의 시작이었다.
(More)차원 세계를 흔든 PT사건(프레시아-테스타로사 사건으로, 전작을 뜻한다) 이후 반년 뒤 12월. 나노하는 친구들을 기억하며 마법 훈련을 계속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발생된 결계 속에서 다가오는 마도사를 맞이하게 된다. 그것이, 훗날 어둠의 서 사건으로 불리게 되는, 어느 겨울의 슬프고 상냥한 사건의 시작이었다.